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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PC보다는 스마트폰 2017-09-01 13:59  
  [hwp]2017_8월_4주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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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PC보다는 스마트폰
- 결제는 신용/체크카드가 대세지만 간편결제 증가
- 앞서가는 삼성페이와 PAYCO, 뒤쫓는 네이버페이

쇼핑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더 기울면서, 구입과 결제를 위한 수단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 구입의 주 통로였던 P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밀리고 있고, 결제는 아직까지는 신용/체크카드가 대세이지만 간편결제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온라인에서의 쇼핑 디바이스에도 큰 변화가 있다. 온라인 상품 구입시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율이 48%로 PC(41%)를 앞섰다. 특히 소셜커머스에서는 스마트폰의 비율이 60%로 PC(32%)의 2배 가까운 수준이었다. 향후 스마트폰 이용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60%로 역시 PC(31%)를 크게 앞서 스마트폰 이용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차세대 TV가 새로운 수단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아직은 두고봐야할 것이다.



[그림1] 온·오프라인 디바이스/결제방법 이용률

오프라인 결제는 10명중 8명 이상이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현금(12%), 간편결제(3%)가 뒤를 따랐다. 온라인에서도 역시 신용/체크카드 사용이 3/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간편결제(13%)가 현금(8%)을 제치고 2위에 오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간편결제는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에서 급성장하고 있고,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온라인에서 주로 이용하는 간편결제는 삼성페이와 PAYCO가 각각 21%로 선두를 다투고 그 뒤를 네이버페이(17%)가 쫓고 있다. 삼성페이는 백화점 쇼핑몰·홈쇼핑·대형마트 쇼핑몰(각 40%대), PAYCO는 소셜커머스(40%), 네이버페이는 오픈마켓(25%)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상품 구입 경로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디바이스는 PC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이동이 필연적이며, 결제수단도 간편결제로의 이동이 진행되고 있다. 채널간 경쟁 못지않게 결제수단과 디바이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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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는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 유통연구센터가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기획한 ‘상품구입 행태 및 변화 추적조사’(매주 500명, 연간 2만6천명 조사)의 기초조사(5·6월 실시; 4,000명)에서 나온 것이다. 이 조사의 목적은 격변하는 유통시장을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현상을 이해하고 변화를 감지하여 산업 관련자 모두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고자 하는것이다.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거시적 조망은 미세한 변화를 읽기에는 미흡하지만, 중대한 변화 흐름을 파악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다만, 이 조사의 ‘표본추출의 틀’, 자료 수집 방법‘은 모두 Web-base로 다소 온라인으로 경도되어 있을 수 있다.
제목 보도 예정 날짜
1. 온라인 쇼핑의 주도권, 30-40대 남성에게? 8월 03일(목)
2. 식품 제외한 모든 상품, 온라인이 앞서 8월 10일(목)
3. 온라인 쇼핑, 한발 앞섰지만 위태로운 오픈마켓 8월 21일(월)
4. 유통공룡의 오프라인 시장 장악력, 더 커질 것 8월 24일(목)
5. 쇼핑,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PC보다는 스마트폰 9월 01일(금)
6. 고객만족, 싸고·빠르고·쉬우면 최고 9월 05일(화)
* 상황에 따라 제목·일정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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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컨슈머인사이트 상무 kimsh@consumerinsight.kr 02)6004-7611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책임연구원/Ph.D kimmh@consumerinsight.kr 02)6004-7643
정경식 컨슈머인사이트 선임연구원/Ph.D jungks@consumerinsight.kr 02)6004-7627
문지효 컨슈머인사이트 선임연구원/Ph.D moonjh@consumerinsight.kr 02)6004-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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