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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석선물, 76%가 한다 2017-09-07 20:16  
  [hwp]2017_9월_1주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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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선물, 76%가 한다
- 어른께는 상품 보다는 현금
- 비용은 10만원 이하
- 비용 보다 무엇을 살 것인가가 더 큰 고민
- 상품 구입은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오는 추석에 선물 계획이 있는지 물은 결과 3/4 이상이 ‘있다’고 답했으며, 드릴 사람은 ‘부모님/배우자 부모님’이 가장 많았고, 7/10은 부모님께는 ‘현금’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았다.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 유통연구센터가 소비자 1,517명에게 다가오는 추석선물을 누구누구에게 무엇을 어느 정도 가격대에 어디서 살 계획인지 물었다. 추석선물을 누구누구에게 줄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 부모님/배우자 부모님이 77%로 가장 많았고, ▲ 형제/자매/친척(54%), ▲ 직장/사업 관련 지인(31%), ▲ 선생님/교수님(6%) 순이었다.



[그림1] 올해 추석선물 계획

이들에게 적합한 선물이 무엇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 부모님/배우자 부모님은 현금(69%)·건강식품(34%), ▲ 형제/자매/친척은 과일세트(31%)·현금(25%)·상품권(25%), ▲직장/사업 관련 지인은 과일세트(32%)·상품권(30%), ▲ 선생님/교수님은 상품권(40%)·건강식품(39%)이 높았다. 상품을 구입해 전달하기 보다는 임의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나 상품권과 같은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낫다고 보고 있었다.

가격대는 ▲ 부모님/배우자 부모님·선생님/교수님은 6~10만원, ▲ 형제/자매/친척·직장/사업 관련 지인은 5만원 이하가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평소 ‘선물은 주지도 받지도 않는 것이 편하다’는 응답자가 절반 정도(49%)이고, ‘선물을하려면 비용보다는 무엇을 사야할지 더 고민스럽다’는 사람이 83%나 되는 것을 보면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물하는 비율이 높은 이유를 알 수 있다.

현금과 상품권을 제외한 가장 인기있는 추석선물은 건강식품(37%)이었고, 과일세트(34%), 생활용품세트(19%), 정육세트(14%) 순이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어느 채널에서 구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부분 오프라인이라 응답했다. 특히, 과일·정육·수산물세트와 같이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은 오프라인 비중이 높았고, 건강식품·통조림(가공식품)·생활용품세트는 온라인이 높았다.



[그림2] 추석선물 구입시 온·오프라인 이용 의향


일반적인 쇼핑행태와는 달리 오프라인을 이용하겠다는 의향이 높은 것은 선물 구입은 예상치 못한 실례의 가능성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려하기 때문이다.

추석선물 구입시 이용하는 채널도 일상시와는 달랐다.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동네 슈퍼마켓 대신 백화점, 온라인에서는 소셜커머스·홈쇼핑 대신 대형마트 쇼핑몰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오프라인을 이용하려는 이유로는 친숙성(42%)과 상품 품질(35%), 온라인은 가격(59%)과 배송(36%)이 높았다.

평소 상품 구입을 위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더 많이 이용하지만 추석선물 구입은 오프라인 구입이 더 높다. 아직까지 중요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때에는 구입의 편리함 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 정성을 더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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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컨슈머인사이트 상무 kimsh@consumerinsight.kr 02)6004-7611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책임연구원/Ph.D kimmh@consumerinsight.kr 02)6004-7643
정경식 컨슈머인사이트 선임연구원/Ph.D jungks@consumerinsight.kr 02)6004-7627
문지효 컨슈머인사이트 선임연구원/Ph.D moonjh@consumerinsight.kr 02)6004-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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