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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6명, 크리스마스 선물 계획‘있다’ 2017-1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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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 크리스마스 선물 계획‘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은 가족, 수평적 관계 중심
- 품목은 의류/잡화·유아동·뷰티 중심, 구입은 온라인으로
- 작년보다 감소할 가능성 있어

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배우자/연인 등 수평적 관계 중심의 선물계획을 갖고 있고, 품목은 의류/잡화·유아동·뷰티 중심, 구입은 온라인 이용에 집중되어 있다. 사회적 관계가 더 중요시되는 명절 선물과는 전혀 다른 소비가 예상되며, 그 규모도 작년보다 작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 유통연구센터가 소비자 1,014명에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계획을 물었더니, 58%가 있다고 응답했다. 선물을 누구누구에게 줄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 배우자/연인이 63%로 가장 많았고, ▲ 자녀(53%), ▲ 부모님/배우자 부모님(39%), ▲ 친구(18%)·손주/조카(18%) 순이었다. 주로 가족과 수평적 관계인 친지에게 선물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1]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계획


이들에게 적합한 선물이 무엇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 배우자/연인은 의류/잡화(49%)·뷰티 용품(27%), ▲ 자녀는 유아동 용품(41%)·현금(31%), ▲ 부모님/배우자 부모님은 현금(56%)·건강식품(30%), ▲ 친구는 뷰티 용품(35%)·모바일 쿠폰(22%), ▲ 손주/조카는 유아동 용품(73%), 현금(38%)이 높았다.

평균 가격대는 ▲ 배우자/연인·부모님/배우자 부모님은 11만원, ▲ 자녀는 7만원, ▲ 손주/조카는 6만원, ▲ 친구는 5만원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현금과 상품권, 모바일 쿠폰을 제외하고 가장 인기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 의류/잡화(48%)였고, 다음은 ▲ 유아동 용품(34%), ▲ 뷰티 용품(29%), ▲ 건강식품(25%) 순이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느 채널에서 구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온라인이 우세했다. 특히, 유아동 용품·문화/디지털 컨텐츠·뷰티 용품은 온라인이, 의류/잡화와 식품/음료는 오프라인이 높았다.


[그림2]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시 온?오프라인 이용 의향


크리스마스 선물의 구입 행태는 전통 명절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추석에는 건강식품, 식품/음료, 생활용품 위주의 고려가 우세했으나, 크리스마스는 의류/잡화, 유아동 용품, 뷰티용품의 비율이 높았다. 이용하려는 채널에도 차이가 있어 추석에는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의 비율이 높았으나, 크리스마스에는 반대로 온라인이 더 높았다.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채널은 백화점(55%)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대형마트(47%), 복합 쇼핑몰(27%) 순이었다. 온라인은 오픈마켓(67%), 소셜커머스(37%), 대형마트 쇼핑몰(23%)·백화점 쇼핑몰(2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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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컨슈머인사이트 상무 kimsh@consumerinsight.kr 02)6004-7611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책임연구원/Ph.D kimmh@consumerinsight.kr 02)6004-7643
정경식 컨슈머인사이트 선임연구원/Ph.D jungks@consumerinsight.kr 02)6004-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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