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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1위 아마존, 2위는? 2018-01-15 15:00  
  [hwp]2018년_1월_3주_보도자료(쇼핑 12차)_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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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1위 아마존, 2위는?
- 주 구입 상품은 건강식품과 가전/디지털 기기
- 이용 이유는 싼 가격과 좋은 품질
- 가격과 건강식품이 성장 견인할 것
- 이용 경험률은 아마존, 아이허브, 이베이 순

이용 경험률도 낮고 구입 상품 종류도 아직 제한적이나, 해외직구의 증가가 예상된다. 해외직구는 저렴한 가격·좋은 품질·다양한 상품 종류라는 장점이 있었다. 건강식품·가전/디지털 기기가 주된 상품이며, 건강식품은 다른 어떤 채널보다도 구입 경험률이 높았다. 아마존에 이어 아이허브가 2위에 오른 것은 건강식품 때문이다.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학교 유통연구센터는 2017년 7월 시작한 ‘상품구입 행태 및 변화 추적조사’에서 지난 6개월간(7월~12월; 13,000명)의 조사 자료 중 해외직구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했다.

지난 한달 간 해외직구의 이용 경험률은 13%로 오픈마켓(79%), 소셜커머스(51%)에 비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었고, 구입 상품 종류 수도 평균 1.4종으로 적었다<표1>. 아직은 주요 채널의 하나로 떠오르지는 못하고 대체 또는 보조 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비율은 16%로 11개 채널 중 유일하게 경험률(13%)보다 높았다. 이는 해외직구가 지금보다 더 비중있는 채널로 성장할 가능성이 다른 채널보다 큼을 보여준다.


<표1> 온라인 채널 이용 경험률 및 증가 예상(지난 한달)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상품은 의류/잡화(27%)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건강식품(25%), 가전/디지털 기기(20%), 여행상품·뷰티 용품(각 14%) 순으로 타 온라인 채널과 크게 달랐다<표2>.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는 하위권인 상품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건강식품은 25%로 다른 어떤 채널에서의 구입률보다 높아 해외직구의 대표 상품역할을 하고 있었다.


<표2> 온라인 채널별 상품 구입 경험률(지난 한달)


해외직구 채널을 이용한 이유를 전체 온라인과 비교했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이유로 ‘가격이 저렴해서(62%)’, ‘상품의 품질이 좋아서(23%)’, ‘상품이 다양해서(53%)’를 든 비율이 타 채널보다 더 높았다. 반면 ‘자주 이용하던 곳이어서’, ‘적립 포인트 때문에’, ‘배송이 빨라서/편리해서’의 측면에서는 크게 뒤졌다<표3>.

해외직구 사이트의 이용 경험률은 아마존이 3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아이허브 24%, 이베이 18%, 알리익스프레스 16%, 큐텐 13% 등의 순이었다. 아이허브가 2위에 오른 이유는 싸고 품질 좋은 천연 건강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표3> 주 이용 온라인 채널별 선호이유(지난 한달)


모든 쇼핑에서 구입의 가장 큰 이유는 가격과 품질이다. 해외직구가 이런 측면에서 타 채널보다 우세하다는 것은 큰 강점이다. 가격 경쟁력과 건강식품이 해외직구 이용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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