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lass
5 Series
S Class/ Maybach S Class
GLE Class
X5
X7
7 Series
G80 하이브리드 (RG3)
Panamera
X3
X4
RX
GLC Class
XC60
3 Series
기아 - 쏘렌토 하이브리드 (MQ4)
기아 - 쏘렌토 (MQ4)
현대 - 그랜저 (GN7)
제네시스 - G70
BMW - 5 Series
현대 - 쏘나타
현대 - 아반떼
현대 - 그랜저 하이브리드 (GN7)
Toyota - RAV4/ RAV4 Hybrid
기아 - 스포티지 하이브리드(NQ5)
현대 -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 - 아이오닉5
Tesla - Model 3
BYD - Sealion 7
Porsche - Macan
BMW - X7
MINI - Countryman/ Countryman S
Honda - Accord/ Accord Hybrid
Lexus - ES
Lexus - RX
초기품질 제네시스 첫 1위…내구품질은 일본차 독주 여전
제네시스가 자동차 소비자의 초기품질(TGW-i) 평가에서 처음으로 렉서스와 공동 1위에 올랐다. 구입 1년 이내 새 차 100대당 소비자가 경험한 문제점 수가 각각 85건(PPH)으로, 그동안 크게 앞서가던 렉서스를 제네시스가 따라잡았다. 3년 경과 차를 대상으로 하는 내구품질(TGW-d) 평가에서는 렉서스 1위, 토요타 2위의 양강 구도가 유지됐는데, 제네시스는 이 부문에서도 작년 7위에서 4위로 약진했다.
토요타, AS·판매 서비스 1위 석권…BYD, 다크호스 부상
토요타가 자동차 서비스 양대 부문에서 국내 소비자의 만족도 평가 1위를 석권했다. 판매서비스(SSI)는 5년 연속 선두를 지켰고, 애프터서비스(CSI)에서는 렉서스·볼보를 제치고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4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데뷔 1년여 만에 SSI 부문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국산은 두 부문 모두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판매 모델 중 가장 멀리 달린 차, 디스커버리·RX 공동 1위
현재 국내 판매 중인 자동차 모델별로 생애주행거리가 가장 긴 차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 렉서스 `RX`였다. 2000년 이후 등록돼 2025년 말소(폐차)된 승용차 47만여대를 모델 단위로 전수 분석한 결과, 두 모델의 20만km 이상 주행 비율이 각각 81.3%로 현역 모델 중 공동 1위였다. 그러나 단종 모델을 포함하면 현대차 `베라크루즈`와 기아 `모하비`가 85% 이상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달린 차 ‘렉서스-SUV’…5대 중 4대 20만km 넘게 달렸다
국내 승용차 중 `가장 많이 달린 차(The Highest Mileage)`는 렉서스 브랜드의 SUV 부문이었다. 2000년 이후 등록돼 2025년 말소(폐차)된 승용차 47만여대를 `브랜드×차량특성`별로 전수 집계한 결과로, 렉서스-SUV는 5대 중 4대가 생애주행거리 20만km를 넘었다. 기아-대형차, 현대차-LPG차도 4대 중 3대가 20만km 이상 주행했다.
승용차 평균 주행거리 지구 5.3바퀴…가장 많이 달린 차종은 ‘LPG차’
국내 승용차는 폐차 때까지 평균적으로 지구 둘레 5.3바퀴(약 21만4000km)를 달리고, 2대 중 1대는 20만km 넘게 주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0년 이후 등록-2025년 말소`된 승용차 47만여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대형 차급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비싸고 큰 차일수록, LPG·경유 등 저렴한 연료타입의 차일수록 더 먼 거리를 주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