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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기능 휴대폰 4대 중 1대
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대표 김진국)의 2009년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표본수 7만 4,893명)에 따르면, 전체 휴대폰 사용자중 터치기능 보유자의 비율은 23.5%였다. 이는 08년 하반기(17.4%)보다 6.1%p 증가한 것으로 터치폰의 급속한 신장세를 보여준다.
이동통신사 별로는 SK텔레콤이 27.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LG텔레콤(21.1%)과 KT(KTF, 18.5%)가 따랐다. 단말기 브랜드별로는 모토로라가 50.8%로 단연 높았다. 그 다음은 싸이언(31.0%), 스카이(22.9%), 애니콜(19.1%)의 순이었다.
터치 타입 별로 보면 터치기능폰의 1/2이상(52.1%)이 ‘버튼/내비게이션 키 터치’였으며, 최근 유행하는 ‘풀터치’는 1/4이상(25.8%)을, ‘화면터치(일반 키패드)’는 22.0%를 차지했다. 모토로라는 ‘화면터치(일반 키패드)’ 비중이 높은 반면, 싸이언과 애니콜은 ‘풀터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림1] 터치기능 휴대폰 보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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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사용은 편리, 문자입력은 불편
화면터치 기능이 있는 휴대폰 보유자(694명)들이 지적한 편리한 점으로는 메뉴사용(40.1%)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휴대폰 무선인터넷/모바일 웹서핑(13.9%), 문자입력(13.5%) 순이었다. 반면에 불편한 점으로는 문자입력이 31.9%로 가장 높았으며, 번호입력(19.4%), 기능사용(9.0%) 순이었다.
[그림2] 터치스크린 이용시 편리한 점, 불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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