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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하루 평균 16통 걸고 받는다

2008-01-15
 

 

[텔레콤리포트 01-18호] 휴대폰 하루 평균 16통 걸고 받는다

 
 
 
 

- 집안에서 통화도 50% 이상이 휴대폰 -

휴대전화 1일 평균 발신 건수는 7.5회 수신은 8.6회였고, 집안에서 통화할 경우도 절반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대표 : 김진국)가 지난 3월 실시한 휴대폰 이용행동과 태도에 대한 조사결과 휴대전화를 이용한 통화는 1일 평균 총 16.1건이며 거는 것이 7.5건, 받는 것이 8.6건으로 나타났다.(첨부: 휴대폰 발신/수신 이용행태 관련 설문 제시의 예 참조)

휴대전화의 발신 횟수와 수신 횟수 간에는 밀접한 상관이 있어 많이 거는 사람이 많이 받는 경향이 뚜렷했다. 따라서 일일 평균 발신 건수를 중심으로 보면 여자(5.9건)보다는 남자(8.6건)가 더 많이 걸었으며, 40대(8.8건), 자영업자(11.1건), 판매/서비스업(11.0건), 경영/관리직(10.7건)의 발신이 많았다. 휴대폰 중독성향이 높은 중고등학생(텔레콤리포트 01-17호 '4명중 1명, 휴대폰 중독 심각하다 ' 참조)의 평균은 각각 4.5건, 3.8건으로 가장 적어 이들은 음성 통화보다는 다른 용도로 휴대폰을 쓰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8.8건)가 많았고, 경북(6.6건)이 적었다.

집안에서의 통화 시에도 휴대전화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응답자들은 집에서 거는 통화의 45.7%를 휴대폰으로 걸고 있으며, 집에서 받는 전화의 56.3%는 휴대폰으로 온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합하면 집안에서 걸거나 받는 전화의 51%는 휴대폰임을 알 수 있다.

응답자의 17.4%는 집에서 거는 전화 10번 중 9~10번은 휴대폰이라고 답해 적지 않은 수가 집안에서 유선전화를 쓰지 않음을 보여주며, 이런 현상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집안 휴대폰 사용 비율은 성, 연령 등 응답자 특성 별로도 차이가 있어, 20대 (57.9%)와 대학생(54.5%), 그리고 제주도(54.6%)지역 거주자는 전체 대비 10%p 정도 높았다[표1].



이동통신회사와 사용휴대폰 브랜드에 따라서도 통화 건수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발신통화수가 가장 많은 통신회사는 SK텔레콤(8.0건)이었으며, 그 다음은 KTF(6.9건), LG텔레콤(6.6건) 순이었다. SK텔레콤 가입자의 발신 통화건수는 LG텔레콤보다 21%나 더 많아 SK텔레콤이 보다 많은 우량 고객을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휴대폰 브랜드 별로는 차이가 없어, 삼성 애니콜이 8.0건으로 제일 많았고, 팬택&큐리텔은(6.2건) 가장 적었다[표2].



마케팅인사이트(前 에프인사이드)는 2005년부터 매년 2회(3월, 9월) 이동통신 서비스 및 단말기에 대해 표본 규모 10만 명 이상의 초대형 기획조사를 실시하며, 이 조사 결과는 지난 2005년 3월 초 온라인 우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제1차 이동통신 기획조사'의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조사설계 보기
 


 

본 ‘텔레콤리포트’는 ㈜마케팅인사이트의 초대형 기획조사의 결과 중 발췌·요약한 것으로,
조사 내용과 결과, 분석에 대한 모든 권한은 ㈜마케팅인사이트에 있으며, 사전 서면허가
없이는 어떤 경우에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사 설계의 개요]
• 조사수행 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 조사 성격: 기획조사(Syndicated study)
• 모집단: 13~64세 전국의 e-mail 사용자
• 조사시점: 매년 3월, 9월
• 자료수집 방법: 온라인 우편조사 (e-mail survey)
• 조사 기간: 제1차 2005년 3월 10일 ~ 4월 4일
• 사례수: 100,7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