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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SKT 이용자의 추천 의향률 높아

2008-01-15
 

[텔레콤리포트 05-10호] 애니콜, SKT 이용자의 추천 의향률 높아

 
 
 
 

 휴대폰 추천 의향률은 애니콜, 스카이, 모토로라 순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는 SKT, KTF, LGT 순

현재 이용하는 휴대폰과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천의향은 애니콜과 SKT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 6개월마다 10만 명 이상의 휴대폰 소비자를 조사해 온 ㈜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대표: 김진국)가 최근 실시한 제 5차 통신 기획조사(2007년 3~4월 조사) 응답자 100,752명으로 부터 본인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휴대폰과 서비스 회사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 10점 만점에서 8, 9, 10점에 응답한 비율을 추천 의향률로 정의하였다.

휴대폰 추천 의향률의 산업평균은 33.5%로 3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을 추천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추천 의향률은 애니콜 사용자들이 43.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스카이(36.7%), 모토로라(29.1%), 싸이언(23.3%), 에버(20.7%), 큐리텔(11.8%) 사용자 순이었다[Figure 1]. 애니콜, 스카이, 모토로라, 싸이언 이용자 간에는 각각 6~7%p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를 추천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7.3%로 4명 중 1명 꼴이었으며 휴대폰 보다 낮았다. 추천 의향률은 SKT 이용자들이 33.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KTF(23.2%), LGT(15.3%) 이용자 순이었다[Figure 2].




이용하고 있는 휴대폰과 서비스 회사를 조합하여 추천 의향률을 살펴보면, 휴대폰과 서비스 회사 모두 추천의향이 산업평균 보다 높은 조합은 ‘SKT-애니콜’과 ‘SKT-스카이’였다[Figure 3]. 애니콜과 SKT 이용자는 서비스 회사나 휴대폰에 관계없이 산업평균 보다 높은 추천 의향률을 보여, 이들이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음을 보여준다.



본 기획조사에서 다루는 체험품질과 체감품질은 다르다. 체감품질은 품질 이미지나 브랜드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받지만, 체험품질은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체적인 품질을 다룬다. 체감품질 중심이었던 소비자 지각 품질(CPQ ; Consumer Perceived Quality)의 측정이 체험품질로 옮겨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 조사의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이동통신, 자동차, 가전 등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리서치와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전문 상품은 소비자 지각품질(CPQ ; Consumer Perceived Quality) 측정과 상품 기획에 관련된 영역이며, 특히 통신과 자동차 시장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대규모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본 ‘텔레콤 리포트’는 2005년부터 매년 2회(3월, 9월) 이동통신 서비스와 휴대폰에 대해 표본 규모 10만 명 이상인 초대형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로부터 나온 것이다.

 


본 ‘텔레콤리포트’는 ㈜마케팅인사이트의 초대형 기획조사의 결과 중 발췌·요약한 것으로,
조사 내용과 결과, 분석에 대한 모든 권한은 ㈜마케팅인사이트에 있으며, 사전 서면허가
없이는 어떤 경우에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사 설계의 개요]
• 조사수행 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 조사 성격: 기획조사(Syndicated study)
• 모집단: 13~64세 전국의 e-mail 사용자
• 조사시점: 매년 3월, 9월
• 자료수집 방법: 온라인 우편조사 (e-mail survey)
• 조사 기간: 제5차 2007년 3월 22일 ~ 4월 9일
• 사례수: 100,75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