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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통화품질(통신품질 포함)로 고전해 온 LGU+가 4G(LTE) 시대 신흥 강자로 탈바꿈했다. 최고 품질로 2G/3G 시대를 이끌었던 SKT는 4G에서는 최하위로 떨어져 통신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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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리서치 전문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스마트폰 구입자 7,181명을 대상으로 통화품질을 조사한 결과, 4G에서 LGU+ 통화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2위로 이전과 유사했으나, SKT는 3위로 떨어지는 대역전극을 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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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통화 송/수신, 음성통화 성능, 문자 송/수신 등 4개 부문에서 소비자들이 겪는 문제점 수를 대당 평균(PPU: Problem Per Unit)으로 환산해 ‘통화품질 문제점 수’를 구한 것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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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는 3G(2.5G)의 경우 통화품질 문제 건수가 5.7건으로 가장 높았으나 4G에서는 3.3건으로 40% 이상 줄었다.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 구매자들의 통화품질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4G(3.9건)가 3G(4.6건)에 비해 문제점이 15% 감소했지만 LGU+는 평균치 이상으로 품질이 대거 개선된 것이다. KT(4.1건)와 SKT(4.2건) 등 경쟁사도 크게 앞질렀는데, LGU+가 통신기술 방식, 통신 주파수 대역, 단말기 수급 등 기존의 제약사항들을 극복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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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 음성통화 성능과 문자 송/수신 기능은 3사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은 회사별로 차이가 크게 나왔다. LGU+는 문제점 수가 0.88건에 불과한 반면, SKT는 1.24건, KT는 1.34건으로 LGU+에 비해 0.3건 이상 문제점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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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4G 통신 서비스 환경에서 기존 1위 회사를 제치고 LGU+가 양적, 질적 성장과 함께 통신 서비스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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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4G(LTE)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소비자들은 4G(LTE)의 통화품질(통신품질 포함)이 3G에 비해 많이 좋다고 느꼈으며, 회사별로도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3G 통화품질에서 최하위였던 LGU+가 4G(LTE)에서 타사를 크게 앞서며 1위에 올랐다. KT가 2위, 막강했던 SKT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LGU+의 약진은 통화품질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차원과 ‘통화 송/수신 상태’에서 문제점이 적었기 때문이다. 음성통화 성능이나 문자 송/수신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항상 하위권에 머물던 LGU+의 급성장은 사업환경의 개선과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경쟁력을 크게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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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리서치 전문회사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가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대규모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 지난 6개월간(2011년 9월 ~ 2011년 3월)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 7,181명에게 통화품질상의 문제점 수를 측정했다.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음성통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직접 경험한 문제점을 지적하게 하고, 지적된 문제점 수를 대당 평균(PPU: Problem Per Unit)으로 환산해 ‘통화품질 문제점 수’를 구했다. 수치가 크면 품질이 나쁜 것이고 작으면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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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경험한 통화품질 문제점 수는 1인당 평균 3G 4.6건, 4G(LTE) 3.9건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 4G로 넘어가면서 문제점이 약 15%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도입 초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순조로운 이행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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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별로는 3G와 4G(LTE) 통화품질 문제점 수에 큰 차이가 있었다. 2.5G에 머물며 최악의 통화품질(5.7건)로 고전하던 LGU+는 다른 통신사에 비해 다소 앞서 도입한 4G(LTE)에서는 3.3건으로 문제점 수를 42% 줄이며, 경쟁사들을 크게 앞섰다. KT와 SKT는 미미한 개선 실적을 보이며 각각 평균 4.1건과 4.2건으로 LGU+에 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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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는 4G(LTE)망의 조기구축을 통해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을 뿐 아니라(참고 : 텔레콤리포트 15-01; 폭발하는 LTE 시장, 약진하는 LGU+), 질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이중의 성과를 과시했다. 이 성과는 LGU+가 LTE도입을 통해 안고 있던 통신기술 방식과 통신 주파수 대역, 단말기 수급 등의 한계점을 일거에 극복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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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의 통화품질상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자. 통화품질 문제점은 ‘통화 송/수신 상태 문제’, ‘음성통화 성능 문제’, ‘문자 송/수신 문제’,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문제’의 네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림2]. LGU+ 4G(LTE) 서비스는 4개 차원 모두에서 경쟁사를 앞섰으나 가장 큰 차이는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차원이었고 그 다음은 ‘통화 송/수신 상태’ 차원이었다. 특히,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차원에서는 0.3건 이상 문제점이 적어 탁월하게 앞서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3사가 공통적으로 3G 망을 이용하는 ‘음성통화 성능’과 문자 송/수신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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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서비스가 갖고 있는 통화품질 상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적률이 가장 높은 세부항목 10개, 즉 Worst 10 문제를 확인했다[표1]. 그 결과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차원의 ‘LTE망에서 인터넷 접속시간 페이지 전환 등이 오래 걸림’이 0.28건으로 가장 많이 문제점으로 지적 받았고, 그 다음으로도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의 ‘LTE망에서 인터넷 접속이 안됨’이 지적되었다[표1]. ‘데이터(무선인터넷) 통신’ 차원에 속하는 문항이 Worst 10에 4개가 포함되어 전체 4G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차원임을 보여주었다. SKT는 10개 세부 항목 문제점들이 타사 대비 가장 많았다. 반면, LGU+는 양사에 비해 전반적인 항목에서 문제점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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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첫째, 4G(LTE) 서비스 통신망이 미흡한 상황에서 진행된 조사임에도 4G 통화품질이 3G 보다 좋았다는 점이다. 둘째로, 항상 모든 면에서 고전해 온 LGU+의 통화품질 경쟁력이 가장 우수해졌다는 것이다. 더욱이 2G/3G 통화품질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던 SKT 보다 월등하다는 점은 괄목할 만 하다(참고: 텔레콤리포트 08-12 3G 서비스 통화품질, 여전히 2G만 못해). 셋째, 국내 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 1위 업체인 SKT의 4G 통화품질이 최하위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후발주자인 KT 보다 품질상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었거나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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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는 4G(LTE) 시대의 선두주자는 LGU+임이 분명하다. LGU+는 양적으로 급격히 성장하면서도 질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1, 2위 회사에 눌려 창사 이래 한 번도 경쟁우위를 누려보지 못한 회사로서는 경이적인 지각변동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LGU+가 견실한 양적 성장과 질적 향상을 지속해 한 회사의 일시적인 성과에 머물지 않고, 통신 서비스 시장 전체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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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사 결과는 휴대폰 전문 조사업체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에서 2012년 4월 실시한 ‘15차 이동통신 기획조사’로부터 발췌한 것입니다. 이 조사는 매년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4월과 9월에 실시되며, 매회 10만여명의 이동통신 소비자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이동통신 전문 기획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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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차 이동통신 기획조사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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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명: 2012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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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대상: 14 ~ 64세 휴대폰 보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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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내용: 휴대폰 고장 및 문제점, A/S 내용, A/S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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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기간: 2012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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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방법: 온라인 우편조사(e-mail surv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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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본규모: 총 응답자 85,96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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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유자: 63,076명, 6개월 내 스마트폰 구입자 7,18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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