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여행 계획을 시의성 있게 파악하고,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조사가 매주 실시되고 그 결과가 공개된다.
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대표 김진국)는 여행시장의 신속한 파악에 필요한 소비자 리서치를 개발했다. 소비자가 다녀 온 여행에 대한 자료만 있을 뿐 계획중인 여행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다는 점에 착안한 이 조사는 1년 간의 개발기간을 거친 후 2015년 8월 본조사가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45주 동안 매주 300명(총 1만3천5백명)에게 ‘현재 국내 또는 해외 여행계획을 갖고 있는지, 있다면 언제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등을 묻는 조사를 진행해 왔고, 그 결과는 오늘(7월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www.consumerinsight.co.kr/travel). 매주 4일(월, 화, 수, 목)간 조사하고, 그 다음주 월요일 결과를 공개하는 컨슈머인사이트의 ‘여행시장 단기예측 조사’는 시의성 있는 소비자 목소리를 접해 본 적이 없는 여행산업 관련자 모두에게 획기적인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조사자료의 공개를 통해 여행산업의 과학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관련 분야의 연구활동을 위해 조사 원자료를 제공하고, ‘학위논문 소비자조사 자료 수집’을 후원하는 등의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조사지역을 중국-일본으로 확대하여 관광-여행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컨슈머인사이트의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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