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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여행리포트 16-07]

가보고 싶다는 곳 국내는 제주 1위, 강원 2위 / 해외는 대양주 1위, 유럽 2위

2016-07-26
가보고 싶다는 곳 국내는 제주(67%) 1위, 강원(52%) 2위 / 해외는 대양주(54%) 1위, 유럽(52%) 2위
여름휴가,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는 곳!
`소비자동향 연구소`는 2015년 8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여행시장 단기 예측 조사’를 매주 300명씩(전국 20~60대 남녀) 진행하여 총 14,400명의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지난주(7월 3주 - 7월 18~21일) 조사 결과를 추가한 ‘여행소비자 동향’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소비자동향 연구소` 홈페이지 : http://consumerinsight.co.kr/trave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름휴가 국내여행지

가보고 싶다는 곳은 제주(67%) 1위, 강원(52%) 2위
- 실제로 갈 곳은 강원(23%) 1위, 제주(21%) 2위

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에 대한 관심도가 고공 행진 중이다. 지난주(7월 3주차) 조사에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에 비해 어떤가를 질문한 결과, 더 많아진 곳은 제주 67% 강원 52% 부산 44% 순이었다. 제주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7월 들어서 강원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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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조사에서 실제로 가려는 곳은 관심도와 달리 강원(23%)이 제주(21%)를 앞섰고, 그 뒤를 부산(10%)이 따랐다. 지난 2월~5월의 비성수기에는 제주 여행계획률이 강원 보다 높았으나, 여름 휴가시즌이 되면서 강원이 제주를 앞섰다. 여행경비나 접근성 등의 측면에서 제주가 부담스럽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출발예정 주별로 보면 국내 여름휴가 피크시즌인 7월4주에는 강원 27% 제주 19%, 8월1주에는 강원 29% 제주 18%로 10%p 가까운 차이로 강원이 앞섰으나, 8월2주에는 강원 21% 제주 20%로 같은 수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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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지

가보고 싶다는 곳은 대양주(54%) 1위, 유럽(52%) 2위
- 실제 갈 곳은 일본(24%) 1위, 동남아시아(19%) 2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에 비해 더 많아진 해외 여행지는 대양주 54% 유럽 52% 미국/캐나다 47% 순이었다. 관심도에서 대양주와 유럽은 1위 2위를 다투는 지역인데, 유럽에 대한 관심도는 6월 1주차를 정점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서유럽/북유럽은 58%로 대양주 보다 높았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동남아시아 35% 홍콩/마카오 34% 일본 32% 중국 2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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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조사에서 실제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곳은 일본 24% 동남아시아 19% 중국 13% 순이었다. 실제 갈 곳은 가고 싶은 관심도와 사뭇 다른데, 일본과 동남아시아는 작년 8월 조사 개시 이후 줄곧 1위와 2위를 차지해 왔다. 반면에 관심도가 50% 내외로 높은 대양주 유럽 미국/캐나다의 실제 여행계획률은 각각 10% 10% 11%로 낮았다. 이는 장거리 장시간 및 고비용 여행을 희망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단기간 및 저비용의 여행만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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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5일 보도된 한국관광신문 창간6주년 특집기사로서 컨슈머인사이트 부설 소비자동향 연구소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십시오.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위원/Ph.DTel. 02-6004-7643,  eMail. kimmh@consumerinsight.kr
정경식 컨슈머인사이트 책임연구원/Ph.DTel. 02-6004-7627,  eMail. jungks@consumerinsight.kr
조혜원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원Tel. 02-6004-7631,  eMail. johw@consumerinsigh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