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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여행리포트 16-14]

1년내내, 82%는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2016-10-06
1년내내, 82%는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  3개월 내 국내 여행계획 66%, 6개월 내 해외 여행계획 48%
–  여행계획은 늦가을·초겨울에 더 많이 세워
지난 1년간 매주 우리나라 소비자 300명씩을 조사한 결과 82%가 1박 이상의 여행계획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었다. 남녀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30대와 60대가 80% 중반대로 높았고, 국내-해외에 대한 선호는 달랐다. 30대는 국내, 60대는 해외 여행계획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국내 여행계획 보유율(3개월 내 1박 이상)은 66%로 남녀 간 차이가 없었다. 연령대별로는 남성 40대와 여성 30대가 70%로 가장 높았는데, 10월에 80% 중반대까지 올라 가장 높았다. 이 시기는 자녀의 방학과 연말연시 휴가를 앞두고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1] 월별 여행계획 보유율 추이
해외 여행계획 보유율(6개월 내 1박 이상)은 48%이며, 남성보다 여성이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남녀 공히 60대가 과반수(54%)로 전체 평균(48%) 보다 6%p 높았다. 60대 이상의 고연령층은 겨울철인 12월, 1월에 2/3(66~70%) 이상의 다수가 해외 여행계획을 하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건강에 자신없고 추위에 약한 이들이 따뜻한 해외로의 여행을 상상하며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녀 차이가 가장 큰 것은 20대였다. 타 연령대에서는 남녀 간 차이가 1~2%p인데 반해 20대는 여성 52%, 남성 43%로 9%p의 큰 차이가 있었다. 해외여행이라는 측면에서 남·여 20대의 생활환경이 크게 다름을 짐작하게 한다.

소비자의 여행계획을 보면 어떤 시기에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여행 마케팅을 전개해야 할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조사 결과는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가 여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기획한 ‘여행시장 단기예측 조사’로부터 나온 것이다. 매주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주례 조사로 2015년 8월에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표본 수는 17,400명이다. 양연구소는 매주 화요일 주요 조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www.consumerinsight.kr/travel).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십시오.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위원/Ph.DTel. 02-6004-7643,  eMail. kimmh@consumerinsight.kr
정경식 컨슈머인사이트 책임연구원/Ph.DTel. 02-6004-7627,  eMail. jungks@consumerinsight.kr
조혜원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원Tel. 02-6004-7631,  eMail. johw@consumerinsigh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