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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여행리포트 18-15]

'18년 국내여행 감소, 해외여행 증가 지속될 것

2018-06-18
'18년 국내여행 감소, 해외여행 증가 지속될 것
–  여행 경험과 계획 모두, 전년대비 국내 감소 · 해외 증가
–  여름휴가 여행도 추이 계속될 듯
금년 1월-5월 중의 여행 경험과 계획을 보면 작년 동기에 비해 국내여행은 줄고, 해외여행은 늘었다. 특히 국내여행이 전년보다 더 줄어들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도 국내는 감소, 해외는 증가가 예상된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조사)에서 '17년과 '18년 1월-5월의 여행 경험과 계획을 비교 분석했다.

▲여행 경험률; 올해 1월-5월의 국내여행 경험률(지난 3개월간 1박 이상)은 66.2%로 작년(69.1%)보다 2.9%p 낮았다. 국내여행의 감소가 뚜렷하다. 반면, 해외여행 경험은 28.2%로 작년 동기(26.3%)보다 1.9%p 높았다[그림1-1]. 즉 국내여행은 2.9%p 감소하고, 해외여행은 1.9%p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이 경향은 지난 5개월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여행 계획률; 향후 3개월 내 1박 이상의 일정으로 국내여행을 할 계획은 70.0%로 작년 동기(73.0%)보다 3.0%p 낮았다. 반면 해외여행은 36.3%로 작년(35.5%)보다 0.8%p 높았다[그림1-2]. 여행계획 역시 국내는 줄어들고 해외는 늘어나고 있다.

4월과 5월의 여행계획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여름휴가 계획이다. 올해 여름휴가 여행은 작년보다 심한 국내여행 부진, 해외여행의 인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국내여행의 활성화가 핵심문제다. 국내여행이 부진하면 해외여행은 늘게 마련이고, 관광수지적자도 줄일 수 없다.
[그림1] 여행 경험률 및 계획률 추이 ('17년 vs. '18년 1월-5월)
[연구 및 조사방법]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는 매주 여행소비자 500명(연간 2만 6천명 조사)을 대상으로 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주 업데이트되는 조사 결과와 분석 리포트는 www.consumerinsight.kr/travel 에서 볼 수 있으며, 2016-2017년 조사 결과를 요약한 자료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리포트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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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위원/Ph.DTel. 02-6004-7643,  eMail. kimmh@consumerinsigh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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