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국내·해외 여행 동향 분석 조사요약
■ 국내 여행
▷ 현황
- ’23년 6월의 숙박여행 경험률은 67.4%로 전월(69.2%) 대비 감소함.
TCI(여행 코로나 지수)는 102로 코로나 전을 다소 상회함.
- 숙박여행의 평균기간은 2.07박, 총 경비와 1일당 경비는 각각 23.4만 원과 7.6만 원임.
- ‘호텔’ 이용률이 꾸준히 높으나(28.3%) 23년 4월 이후 하락 추세임.
▷ 코로나 이전 대비
- TCI로 보면, 여행 경험률 및 여행 기간, 총 비용, 일 평균 비용 등이 모두 100을 넘어(102~117) 코로나 이전을 상회함.
- 숙소 점유율 TCI는 호텔(135)이 크게 증가함.
▷ 전망
- 여행 계획률(75.9%)은 전월과 동일하며, TCI 102로 코로나 이전과 비슷함.
- 향후 여름 휴가 일정과 맞물려 여행 계획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여행기간은 줄어들고 1일당 비용도 감소세가 뚜렷함.
단기간, 근거리, 저비용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해외 여행
▷ 현황
- ’23년 6월의 해외여행 경험률은 전월에 이어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갱신(23.7%)하였으나, TCI는 57에 그침.
- 해외 여행 지역은 전월 대비 아시아권 및 남태평양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하고, 평균 5.60박, 170.9만 원을 지출했으며, TCI는 각각 112, 125임.
▷ 코로나 이전 대비
- TCI로 보면 여행 경험률은 57로 코로나 전 대비 40% 이상 낮은 수준이며, 여행기간(112), 총 경비(125)는 코로나 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함.
- 여행 계획률 TCI는 78로 코로나 이전 대비 약 20% 낮음.
- 그러나 신혼기 가구의 해외 여행 계획률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19.1%p) 상승.
▷ 전망
- 해외여행 경험률 TCI는 57, 계획률 TCI는 78 수준임.
- 코로나로 인해 높아졌던 개별 여행 수요가 서서히 패키지 여행 수요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가장 선전하고 있는 종합여행사는 하나투어(TCI 11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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