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국내·해외 여행 동향 분석 조사요약
■ 국내 여행
▷ 현황
- 숙박여행 경험률은 70.1%로 9월 이후 하락세임.
- 여행 평균기간은 1.94박, 1인 당 총 경비는 23.2만원, 1일당은 7.9만원임.
- ‘경상권’의 여행지 점유율은 오른 반면, ‘수도권’과 ‘충청권’은 전월대비 감소함.
- 착한 가격의 청결/위생적인 숙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호텔’ 이용률 소폭 회복함.
▷ 코로나 이전 대비
- TCI로 보면 여행 기간(98)은 코로나 전과 유사하나, 총 비용(110) 및 일 평균 비용(111)은 100을 상회하여 물가 상승으로 인한 여행 경비 증가가 있음.
- 숙소 선정 시 코로나 이전보다 ‘숙박 비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반면, ‘접근성’의 중요도는 낮아짐.
▷ 전망
- 국내 숙박여행 계획률은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향후 여행 비용을 ‘더 쓸 것’은 감소, ‘덜 쓸 것’은 상승세에 있어 국내여행 시장의 위축이 예상됨.
- ‘제주도’에 대한 관심은 지속 하락하고 있어 반전을 위한 변화가 필요함.
■ 해외 여행
▷ 현황
- 11월 해외여행 경험률(지난 6개월내)은 31.8%로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해외여행의 평균기간은 5.75박, 1인 당 총 경비는 176.0만원, 1일 당 경비는 26.1만원임.
- ‘아시아’ 지역 점유율은 79.1%로 일본을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함.
▷ 코로나 이전 대비
- 해외여행 기간 TCI는 99로 코로나 이전과 차이가 없으나, 1인 당 총 경비(117) 및 1일당 경비(118) 지출은 증가함.
- ‘아시아’ 지역 점유율은 코로나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베트남’, ‘태국’ 방문율이 증가함.
▷ 전망
- 해외여행 계획률(향후 6개월)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국내여행과 달리 향후 해외여행 비용을 ‘더 쓸 것’은 증가, ‘덜 쓸 것’은 감소하여 해외여행에서의 지출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
- 아시아 지역 쏠림이 강화되어 가까운 지역으로의 여행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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