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국내·해외 여행 동향 분석 조사요약
■ 국내 여행
▷ 현황
- 11월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은 69.3%로 4개월 간 69%대에 머뭄(p.9).
- 국내여행 평균 기간은 3.00일, 1인 당 총 경비는 23.1만 원, 1일 당 7.7만 원임(p.11).
- 단기간 여행(1박 2일)은 3개월 간 지속적으로 증가세인 반면, 2박 3일 이상의 여행은 계속된 감소세를 보임(p.11).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11월 대비)
-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과 계획률의 TCI는 각각 94, 93으로 코로나 직전 보다 여행률이 전반적으로 모두 낮음(p.9, 18).
- 전국 여행지 중 코로나 이전 대비 수도권(TCI 104), 충청권(TCI 129)만이 숙박 여행 경험률(점유율)이 높음(p.10)
▷ 전망
- 국내여행 계획률은 지난 1년 중 가장 낮았으며(66.2%), 이는 코로나 이전보다 낮아(TCI 93), 여행 감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p.18).
- 충청권은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관심도가 높아진 곳으로(TCI 140), 단기간-근거리 여행의 선호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p.19).
→ ’24년 11월 ‘이달의 토픽’ :: 2024-25 여행 소비자 행태와 전망(12월 26일 공개 예정)
■ 해외 여행
▷ 현황
- 해외여행 경험률은 35.0%, TCI 83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낮음(p.25).
- 평균 기간은 6.43일, 1인 당 총 경비 180.5만 원, 1일 당 경비 28.1만 원임(p.27).
- 아시아 지역은 경험률 81.7%, 계획률 78.8%로 모두 TCI 116을 기록해, 해외여행의 중심으로 자리잡음(p.26, 34).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11월 대비)
- 해외 여행 경험률 TCI는 83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의 회복은 어려워 보임(p.25).
- 계획률 역시 TCI 82 수준으로 해외 여행 시장의 정체가 계속됨(p.33).
- 전체 해외여행지 중 아시아만이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상승함(+11.2%p)(p.26).
- 평균 여행 기간은 TCI 95로 줄어들었으나, 1인당 총 경비 TCI 120, 1일당 경비 TCI 127로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높아진 수준임(p.27).
▷ 전망
- 국내여행과 동일하게 해외여행에서도 여행 감소와 여행비 지출 축소가 예상됨(p.32).
- 계속된 지출 의향 감소로 인해 해외여행의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임(p.33).
- 국내여행과 마찬가지로 해외여행도 불경기 속 가심비 선호 경향이 높아져,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한 근거리·단기간·저비용 여행의 선호가 계속될 것임(p.2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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