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국내·해외 여행 동향 분석 조사요약
■ 국내 여행
▷ 현황
- 1월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은 62.2%로 ’24년 11월 이후 큰 폭(-7.1%p)으로 하락함(p.9).
- 국내여행 평균 기간은 2.87일, 1인 당 총 경비는 22.6만 원, 1일 당 7.9만 원임(p.11).
- 여행률과 계획률, 총 경비의 급격한 감소는 여행시장의 위축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함.(p.9, p.11, p.18).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1월 대비)
-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과 계획률의 TCI는 각각 95, 93(전년 1월 102, 100)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달했다가, 계속 낮아지고 있음(p.9, p.18).
- 전국 여행지 중 강원도(TCI 103), 수도권(TCI 106), 충청권(TCI 107)의 숙박 여행 경험률(점유율)이 코로나 이전 대비 높은 반면, 제주도는 크게 낮은 79에 머뭄(p.10).
▷ 전망
- 국내여행 계획률(61.9%)은 계속 하락 중이며, 국내 여행비 지출 의향도 ‘덜 쓸 것(29.0%)’이 ‘더 쓸 것(26.3%)’을 22년 이후 처음으로 넘어서, 여행 실행은 물론 지출도 감소하는 심각한 침체기가 오고 있음(p.17, p.18).
특히 국내 여행비 ‘더 쓸 것’은 TCI 79로 국내여행의 침체가 더욱 심화될 것임(p.17).
■ 해외 여행
▷ 현황
- 해외여행 경험률은 34.7%이며, 지난 1년 간 31~36% 사이를 유지하고 있음(p.25).
- 평균 기간은 6.36일, 1인 당 총 경비 172.5만 원, 1일 당 경비 27.5만 원임(p.27).
- 아시아 지역은 경험 점유율 80.4%, 계획 점유율 77.1%로, 단기간 저비용 해외여행 선호와 맞물려 해외여행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잡음(p.26, 34).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1월 대비)
- 해외 여행 경험률 TCI는 83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낮고, 더 이상 회복보다는 감소 추세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음(p.25).
- 계획률 역시 TCI 79 수준으로 해외 여행 계획의 축소가 계속되고 있음(p.33).
- 해외여행비 지출 의향 중 ‘더 쓸 것’은 TCI 80으로 감소, ‘덜 쓸 것’은 130으로 증가해 비용지출의향의 급감소세가 뚜렷함(p.32).
▷ 전망
- 국내여행과 동일하게 해외여행에서도 여행 감소와 여행비 지출 축소가 예상되며, 계속된 지출 의향 감소로 해외여행 시장의 축소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p.32, p33).
- 해외여행 시장의 양적 성장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움. 최저가 상품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p.27,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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