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국내·해외 여행 동향 분석 조사요약
■ 국내 여행
▷ 현황
- 2월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은 62.5%로 ’24년 11월 이후 큰 폭(-6.8%p)으로 하락하여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p.9).
- 국내여행 평균 기간은 2.99일, 1인 당 총 경비는 23.5만 원, 1일 당 7.9만 원임(p.11).
- 감소 이후 회복하지 못하는 여행비 지출 동향과 여행률과 계획률은 국내 여행 시장의 침체기가 지속될 것을 보여줌(p.9, p.11, p.18).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2월 대비)
-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과 계획률의 TCI는 각각 96, 95(전년 2월 97, 101)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달했다가, 계속 낮아지고 있음(p.9, p.18).
- 전국 여행지 중 수도권(TCI 122), 충청권(TCI 114)의 숙박 여행 경험률(점유율)이 코로나 이전 대비 높은 반면, 제주도는 크게 낮은 77에 머뭄(p.10).
▷ 전망
- 국내여행 계획률(62.4%)은 전월 대비 0.5%p 상승했으나, 여전히 하락세를 극복하진 못한 것으로 보이며 침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p.18).
- 특히 국내 여행비 ‘더 쓸 것’도 전년 동월 대비 -6.0%p로 침체가 계속될 것임(p.17).
■ 해외 여행
▷ 현황
- 해외여행 경험률은 35.4%이며, 지난 1년 간 31~36% 사이를 유지하고 있음(p.25).
- 평균 기간은 6.56일, 1인 당 총 경비 172.5만 원, 1일 당 경비 26.3만 원임(p.27).
- 아시아 지역은 경험 점유율 82.3%, 계획 점유율 75.3%로 단기간 저비용 해외여행 선호는 여전히 진행 중임(p.26, 34).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2월 대비)
- 해외 여행 경험률 TCI는 85로 코로나 이전 대비 낮게 형성됨(p.25).
- 지출 의향과 계획률 역시 각각 TCI 86, 79 수준으로 매우 낮지만, 월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TCI 121, 96)의 회복률이 매우 높음(p.33).
- 해외여행 예정 지역 중 아시아의 일본과 태국의 여행 의향(각각 TCI 127, 141)이 매우 높음(p.34).
▷ 전망
- 해외여행에서는 여행 감소보다는 여행비 지출 축소가 예상되며, 월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 중심의 가성비 여행 유행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임(p.32, p.33).
- 해외여행 시장의 최저가 상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p.27,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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