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서치 전문기업 Consumer Insight는 소비자의 신차 구입의향을 정량화한 ‘AIMM(Auto Initial Market Monitoring)’ 조사 결과를 월간 리포트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AIMM은 향후 2년 이내 신차 구입 의향자를 대상으로 출시 전후 신차에 대한 반응을 묻는 조사입니다. 기본적인 인지도, 관심도, 구입의향 등을 측정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성과 측정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월간 리포트에서는 구입 의향자의 성별·연령별, 보유차량의 연료타입별·원산지별 구입의향 Top10 모델을 제시합니다.
[01] 종합 구입의향
■ EV3, 3개월 연속 상승…E Class와 함께 공동 1위
- 6월 말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CASPER Electric, GRAND KOLEOS는 2, 3%p씩 상승해 5, 8위에 오름
- COLORADO, MINI Cooper는 7월 출시 효과로 각각 2, 3%p 상승함
- 조사모델에 새로 포함된 ACTYON은 7위임
*이 리포트의 조사 시점(7월)은 인천 전기차 화재 발생 전으로, CLE Class의 구입의향에 영향이 없었으며 향후 변화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같은 제조사(Mercedes Benz)의 모델인 E Class의 구입의향에도 영향이 예상됨.
[02] 성별 구입의향
■ 남성은 E Class, 여성은 CASPER Electric의 구입의향이 가장 높음
- EV3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구입의향 2위임
- ACTYON과 GRAND KOLEOS는 남성, CASPER Electric과 MINI Cooper는 여성의 구입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음
[03] 연령별 구입의향
■ EV3는 30대 이하와 50대에서, E Class는 40대와 60대 이상에서 1위임
- GRAND KOLEOS와 COLORADO는 2030대에서 각각 4.1%p, 3.4%p 상승함
- MINI Cooper는 4050대에서 크게 상승함(40대 +4.0%p, 50대 +3.9%p)
[04] 현 보유차 연료타입별 구입의향
■ EV3는 디젤과 친환경차, E Class는 가솔린과 LPG 보유자에서 1위임
- IONIQ 9은 LPG와 친환경차 보유자에서 각 3.7%p, 4.4%p 하락함
- ACTYON은 디젤, GRAND KOLEOS는 LPG 보유자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05] 현 보유차 원산지별 구입의향
■ 국산차 보유자는 EV3, 수입차 보유자는 E Class가 가장 높음
- E class는 수입차 보유자의 구입의향(26.0%)이 압도적으로 높음
- IONIQ 9은 수입차 보유자에서 전월 대비 5.0%p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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