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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이슈) 금리인상, 다 힘들지만 저소득층은 ‘파산’도 고려

2022-10-18
(주례)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 - 9월 이슈 조사
- 잇단 금리인상으로 대출 보유 10가구 중 8가구 ‘가계경제에 타격’
- 모든 계층 대출 상환 부담 더 커질 것으로 인식
- 고소득층은 대출 상환 계획 세우지만, 저소득층은 별 대안 없어
- 저소득층은 금리인상에도 올해 대출 더 받거나 연체한 경험 많아

* 이슈 조사 수행 기간 : 9월 13일~16일, 9월 19일~22일, 2주간


(주례)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 개요
○ 조사기간 : 매주 월요일~목요일(4일간)
○ 조사방법 : 이메일/모바일 조사
○ 조사대상 : 전국 20~69세 성인
○ 조사표본 : 매주 500명 이상
○ 표본 프레임 : 약 86만명의 비편향 패널(Unbiased Panel)
○ 표본추출
  1단계 : 성·연령·지역별 표본수 할당
  2단계 : 표본 프레임에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표본수 무작위 추출


금리인상이 가계에 미친 영향은?

○ 올해 2차례 빅스텝을 포함해 기준금리를 5회 연속 인상하면서, 현재 기준금리는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에 다시 3%대가 됐다.

○ 20~69세 소비자의 62.5%는 금리인상으로 가계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 대출 보유 가구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이 80.6%로 높았다.

○ 소득이 높은 계층도 부정적인 영향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올해, 대출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나?

○ 기존 대출 보유 가구는 소득이 높을수록 올해 대출을 일부 또는 전액 상환한 비율이 높아
보다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월 가구소득 3백만원 미만의 저소득 계층은 대출을 새로 받았거나 연체를 한 비율이 높아
금리인상으로 부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예상하는 보유 대출의 부담 수준은?

○ 현재 대출 보유자 10명 중 8명은 앞으로 대출 상환이 더 부담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금도 앞으로도 부담 42.2% + 아직 괜찮지만 앞으로 부담 39.1%)

○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지금도 부담되지만, 앞으로 더 부담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가구소득이 높은 경우 ‘아직은 괜찮지만, 앞으로 부담될 것’을 우려하는 비율이 더 컸다.





향후 대출 관리 계획은?

○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득 수준에 따라 향후 대출 관리 계획이 달랐다.

○ 월 소득 700만원 이상의 고소득 계층은 중도상환 또는 대환대출을 고려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처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 반면, 월 소득 300만원 미만의 저소득 계층은 특별한 계획이 없거나 파산 신청까지도 고려한다는 비율이 높아 체념·무기력 상태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대규모 온라인패널을 통해 금융, 자동차, 이동통신, 쇼핑/유통, 관광/여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서베이 데이터는 금융·통신 등 다양한 빅데이터와 융복합 연계하여 각 데이터의 한계점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100% 모바일 기반으로 전국민 표본 대표성을 가진 조사 플랫폼 ‘국대패널’을 론칭하고 조사업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정헌 상무 leejh@consumerinsight.kr 02-6004-7680
전민정 부장 jeonmj@consumerinsight.kr 02-6004-7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