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 - 2023년 8월 이슈
일부 새마을 금고 논란에도 새마을금고 거래자 10명 중 8~9명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예치 자금을 조정한 거래자도 일부만 조정하는 관망적인 태도를 보였다.
금융소비자 전문 리서치회사인 컨슈머인사이트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현거래자는 거래 유지 의향이 높지만, 미거래자는 이용의향이 낮은 편이었다.
정부와 한국은행이 개입해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있는 현시점에서 새마을금고는
자금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이미지 개선과 잃어버린 고객 신뢰를 되찾는 것이 핵심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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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례)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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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기간 : 매주 월요일~목요일(4일간)
* 이슈 조사 수행 기간 : 7월 31일 ~ 8월 10일 (총 2주간, 846명)
○ 조사방법 : 이메일/모바일 조사
○ 조사대상 : 전국 20~69세 성인
○ 조사표본 : 매주 500명 이상
○ 표본 프레임 : 약 86만명의 비편향 패널(Unbiased Panel)
○ 표본추출
1단계 : 성·연령·지역별 표본수 할당
2단계 : 표본 프레임에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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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태’를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대응은 ‘관망’
○ 금융소비자 10명 중 9명은 새마을금고 부실 뉴스를 알고 있음.
해당 사태를 인지하고 있는 새마을금고 거래자 대부분(85.2%)은 예치된 자산을 조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새마을금고 자산을 조정한 거래자(14.8%) 중 "전액 인출"이 4.7%, "일부 인출"이 10.1%로 다수가 일부 자금 인출 후 상황을 관망하는 추세임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려가 저축은행까지 파급
○ 새마을금고 거래자의 3명 중 2명은 현거래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 응답했는데, 새마을금고의 고객 이탈 방지 노력과 정부의 개입, 지원에 따라 관망하는 것으로 보임
○ 미거래자의 72.9%가 향후 이용의향이 없다고 답해, 고객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됨
○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의 거래 축소/중단 의향은 각각 32.9%, 29.0%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부실 뉴스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된 것으로 보임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원하지만 소비자 부담 증가엔 부정적
○ 금융기관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예금자보호법의 보호 한도 상향을 대체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단, 한도 상향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예금 금리 하락, 대출금리 인상 등) 가능성이 있을 시 ‘유지’ 의견이 증가
○ 이와 관련한 제도 개선 과정에서 금융 소비자의 정확한 의견 수렴이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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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는 대규모 온라인패널을 통해 금융, 자동차, 이동통신, 쇼핑/유통, 관광/여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서베이 데이터는 금융·통신 등 다양한 빅데이터와 융복합 연계하여 각 데이터의 한계점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100% 모바일 기반으로 전국민 표본 대표성을 가진 조사 플랫폼 ‘국대패널’을 론칭하고 조사업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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