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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전국구 은행 새내기 ‘iM뱅크’의 과제는?

2024-06-14
(주례)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 - 2024년 5월 집계
- 시중은행 전환한 옛 대구은행, 지방은행 대비 고객기반 넓지만
- 거점지역(대구·경북)에 76% 집중…서울·수도권으로 확장 필요
- 일회성 모바일 전용 상품을 넘어 ‘잘 짜여진 고객경험’ 제공해야
- 토스, 확보고객 1위 유지…KB스타뱅킹·카카오뱅크 2위 다툼 치열
- 네이버페이, 삼성월렛과 제휴 이후 카카오페이와 격차 계속 좁혀


(주례)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 개요
○ 조사기간 : 매주 월요일~목요일(4일간)
○ 조사방법 : 이메일/모바일 조사
○ 조사대상 : 전국 20~69세 성인
○ 조사표본 : 매주 500명 이상
○ 표본 프레임 : 약 86만명의 비편향 패널(Unbiased Panel)
(자발적 선택/가입을 허용하지 않고 확률적 표본 추출에 따라 선정된 패널)
○ 표본추출
  1단계 : 성·연령·지역별 표본수 할당
  2단계 : 표본 프레임에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


이슈 분석) iM뱅크의 고객기반 분석

■ 시중은행 전환한 iM뱅크, 고객기반에서 모든 지방은행 앞서

□ 5월 기준 시중·지방·특수은행의 거래율을 분석함.
거래율은 응답자가 ‘현재 거래하고 있는 은행’을 복수 선택한 결과로 각 은행의 고객기반 규모를 엿볼 수 있는 지표임.


○ 시중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한 iM뱅크(옛 DGB대구은행)를 거래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6.7%로 모든 지방은행보다 높았음[그림1].
시중은행 7곳(국민, 신한, 하나, 우리, SC제일, iM, 씨티) 중에는 6번째로, 한 계단 앞선 SC제일은행(7.9%)과 약 1%p 차이를 보임.





■ 부산은행, iM뱅크는 지역내 거래고객 기반 막강

□ 지역별로 지방은행의 거래율을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 보다 큰 표본을 활용함.
(’23. 5월부터 ’24. 5월까지 13개월간의 조사표본 3만1361명)


○ iM뱅크와 지방은행 5곳이 각각의 거점지역에서 얼마나 큰 고객기반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함.
부산은행과 iM뱅크는 역내 거래율이 50%가 넘어, 거점 지역에서는 전국구 강자인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농축협과 대등한 수준임[그림2].
(부산 : KB 57.6%, 농협 40.4%, 대구/경북 : KB 52.5%, 농협 58.2%)



■ 시중은행 iM뱅크, 거점 외 지역 고객 확보가 숙제


○ 수도권 등 역외에서는 6개 은행 모두 거래율이 미미함(iM뱅크, 서울 2.0%, 경기 1.6%)


○ 은행별로 거래고객 규모를 ‘역내 vs 역외’로 나눠 비교하면 이런 현상이 선명해짐.
iM뱅크는 전국 평균 거래율이 6.4%로 가장 높은데 거래고객이 역내에 집중됨(76.3%)[그림3].


○ 지방은행으로서는 매우 견실한 고객기반을 유지해 온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수도권 등 전국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해야 함.





■ 모바일 신규 고객 붙잡을 ‘잘 짜여진 고객경험’ 필요


○ 대면 채널의 열세를 극복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채널의 활용이 필요함.
이를 위해 iM뱅크는 모바일 앱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연 20% 금리의 적금 상품을 내놓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


○ 새로운 은행과 거래를 시작하는데 고객이 지불해야하는 시간과 노력이 과거보다 감소해 신규 고객 유치가 용이해진 만큼 고객이 떠나기도 쉽다는 양면성이 있음.
iM뱅크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만족할 만한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해 이들을 장기고객화 할 수 있을지 주목됨.



(’24. 5월) 소비자가 꼽은 ‘정기적/생활 필수 금융 앱’ 순위

토스, 전월 50%대에서 다시 40%대로 하락했으나 1위 유지.
카카오뱅크, 재반등 힘입어 KB스타뱅킹에 내줬던 2위 탈환


네이버페이삼성카드 1계단 순위 상승.
각각 페이북/ISP, 현대카드와 근소한 차이로 경쟁 중


케이뱅크, 지난 3월 20위권 진입 후 꾸준히 순위 유지




○ 삼성월렛(페이)과 1년 먼저 손잡은 네이버페이가 지속 상승하며 카카오페이를 추격 중[그림4].
1년 전 확보고객 10.6%p 차이에서 현재 7.4%p까지 축소, 간편결제 대표 앱 간 경쟁이 치열함.



확보고객 비율은 금융소비자의 행동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지표로, ‘정기적으로 이용하거나 생활하는데 필수적으로 이용한다’는 응답 비율임.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월간 활성이용자수(MAU)와 구분되는 ‘인식적 지표’로서 진성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음











컨슈머인사이트는 대규모 온라인패널을 통해 금융, 자동차, 이동통신, 쇼핑/유통, 관광/여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서베이 데이터는 금융·통신 등 다양한 빅데이터융복합 연계하여 각 데이터의 한계점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100% 모바일 기반으로 전국민 표본 대표성을 가진 조사 플랫폼 ‘국대패널’을 론칭하고 조사업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해 주십시오.

이정헌 전무 leejh@consumerinsight.kr 02-6004-7680
전민정 부장 jeonmj@consumerinsight.kr 02-6004-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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