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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구입자 10중 8~9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이용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이용자 10명중 6명은 자신이 선택해 구입한 것을 별도로 장착했으며,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장착되어 나온 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3명도 안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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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새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86%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이용하고 있었다[그림1]. 이들의 58%는 매립(내장)형이었고 거치(외장)형은 42%로 매립형을 더 많이 이용했다. 매립형 장착자의 반(48%)은 ‘출고시 제조사 장착’이었으며, 1/5(21%)은 ‘출고시 영업사원 장착’이라고 했다. 31%는 출고 후 카센터/튜닝샵 등에서 개인적으로 장착했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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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지난 1년 내 새차 구매자들의 내비게이션 장착 실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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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치형(42%)은 개인적으로 구매해 장착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장착한 매립형(18%;58%x31%)까지 합하면 전체 내비게이션의 60%는 개인적으로 선택하여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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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새차를 구입한 소비자중 내비게이션을 출고 후 개인이 장착한 비율이 출고전 옵션으로 구입한 비율의 2배를 넘었다. 자동차 제조사가 제공하는 옵션이 그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의 품질과 가격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널리 들어보는 노력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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