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60%는 개인이 따로 구입

2012-03-13
내비게이션의 60%는 개인이 따로 구입
- 옵션으로 구입은 28%에 그쳐
새차 구입자 10중 8~9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이용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이용자 10명중 6명은 자신이 선택해 구입한 것을 별도로 장착했으며,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장착되어 나온 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3명도 안됐다.
지난 1년간 새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86%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이용하고 있었다[그림1]. 이들의 58%는 매립(내장)형이었고 거치(외장)형은 42%로 매립형을 더 많이 이용했다. 매립형 장착자의 반(48%)은 ‘출고시 제조사 장착’이었으며, 1/5(21%)은 ‘출고시 영업사원 장착’이라고 했다. 31%는 출고 후 카센터/튜닝샵 등에서 개인적으로 장착했다고 답했다.
[그림 1]지난 1년 내 새차 구매자들의 내비게이션 장착 실태
모든 거치형(42%)은 개인적으로 구매해 장착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장착한 매립형(18%;58%x31%)까지 합하면 전체 내비게이션의 60%는 개인적으로 선택하여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년간 새차를 구입한 소비자중 내비게이션을 출고 후 개인이 장착한 비율이 출고전 옵션으로 구입한 비율의 2배를 넘었다. 자동차 제조사가 제공하는 옵션이 그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의 품질과 가격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널리 들어보는 노력이 아쉽다.
[조사개요]
• 조사명: 2011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조사
• 조사기관: (주)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
• 조사기간: 2011년 7월
• 조사방법: 온라인 우편조사(e-mail survey)
• 표본규모: 총 응답자 97,356명
네비게이션 관련 응답자 10,207명
위 조사 결과는 ㈜마케팅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7월에 실시해온 대규모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조사'로부터 발췌한 것입니다.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utoinsight.co.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이건효 상무 | T: 02-6004-7622 | e-mail: leekh@consumerinsight.co.kr
Copyright ⓒ Marketing Insight All right reserved. 위 내용은 상업적 목적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