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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슈머리포트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정비서비스 이용하며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은 비싼 정비요금과 질 낮은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불만을 피하는데 필요한 요령 5가지를 제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충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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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슈머리포트가 매년 실시하는 "연례자동차조사(Annual Auto Survey)"에서 지난 1년간 정비소를 이용한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정비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지를 물었다. 응답자 5,400명 중 3/4은 그들이 이용한 정비소에 매우 만족했지만 27%는 불만이었다. 가장 큰 불만으로는 '비싼 정비요금'(38%)이 꼽혔고 다음으로 차가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다'로 28%에 달했다. 그 다음은 '수리시간'(21%), '동일문제 재발로 재방문'(18%) 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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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에 대한 불만은 소비자로 하여금 발길을 끊게 만든다. 응답자 중 1/4에 가까운 사람들이 지난 5년간 다니던 정비소가 맘에 들지 않아 옮긴 적이 있었다. 다니던 정비소에 발길을 끊게 만든 가장 큰 이유로는 응답자의 1/2(50%)이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비싼 요금'(34%), '동일문제 재발로 인한 재방문'(23%), '불필요한 부품 판매'(23%) 등이었다. 여성들의 30%는 여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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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는 만족스런 정비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라고 충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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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의 문제를 충분히 설명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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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했을 때 메모를 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가능하다면 접수할 때 뿐 아니라, 차를 수리할 정비사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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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하고 내린 진단을 먼저 말하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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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단이 맞지 않을 수 있고, 수리 후 문제 증상이 고쳐지지 않았을 때 정비소가 변명할 핑계거리가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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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을 요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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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하는 동안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땐 동승해서 시운전해줄 것을 요청하라. 차가 정지했을 때는 나타나지 않는 증상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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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견적을 요청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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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리하면서 그 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 같으면, 당신에게 확인 받도록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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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수리가 의심되면, 증거를 요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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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이나 진단 결과가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직접 그 부분의 문제점을 보여주며 설명해줄 것을 요구하라. 예를 들어 브레이크패드나 연결관 같은 것은 그 마모 상태를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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