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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2개 항목 중 7개에서 1위(공동 1위 2개 포함)...국산은 4개 브랜드 각 1개 항목 1위 그쳐

2026-10-28
■ 제26차 연례 자동차기획조사 리포트 10_AS Process Ⅳ. 평가 변화와 벤치마크 브랜드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업 ConsumerInsight가 2001년 시작한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매년 7월 10만명 대상)가 올해로 제26차를 맞았습니다. 이 리포트는 지난 1년간(’25년 7월~’26년 6월) 정비 사업소에서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은 소비자 3만 5435명에게 제공받은 서비스 경험을 묻고 이를 각 단계별로 비교 분석한 것입니다. AS 프로세스별로 소비자가 경험한 서비스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실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비교해 개선 포인트를 찾아 보자는 취지입니다.

■ AS 프로세스 리포트 순서별 조사 내용과 핵심 발견 사항

연재 순서 조사 내용 핵심 발견 사항
Ⅰ. 예약/입고
  • 예약 용이성
  • 서비스 처리 능력
  • 상담 충실성
  • 사전 상담과 입고 대기 시간 전년 대비 개선됨
  • 첫 통화 예약 성공률과 정비 전 설명은 뒷걸음질
Ⅱ. 대기/관찰
  • 정비/수리 신속성
  • 관찰 시간/편의성
  • 부품 수급 문제와 부품 대기 기간 크게 개선
  • 고객 편의시설 안내율은 오히려 낮아져
Ⅲ. 확인/결제/출고
  • 정비/수리 품질
  • 정비/수리 경제성
  • 정비/수리 후 케어
  • 정비·수리 비용 크게 늘고 할인 경험도 반토막
  • 정비 결과 불만과 동일 문제 재발 경험은 줄어
Ⅳ. 평가 변화와 벤치마크 브랜드
  • 프로세스별 최우수 브랜드
  • 전년 1위 브랜드와 비교
  • 토요타, 소비자 경험 평가 22개 항목 중 7개에서 1위(공동 1위 2개 포함)
  • 국산은 4개 브랜드가 각 1개 항목에서 1위 그쳐

■ AS 프로세스별 최우수 브랜드(2026년 기준, 2025년 비교)

Process Experiences 2026년 2025년
1위 브랜드 전체 평균 1위 브랜드 전체 평균
1. 서비스
예약
(1) 첫 통화 예약 성공률 ▲ 링컨/토요타 84.8% 67.0% 포드 83.2% 68.2%
(2) 전화 예약 시 통화 시도 횟수 ▽ 토요타/링컨 1.22회 1.51회 렉서스 1.24회 1.50회
(3) 온라인 예약률 ▲ 테슬라 92.2% 41.8% ▲ 테슬라 88.4% 37.8%
2. 방문
/입고
/상담
(4) 예약 후 입고 대기 기간 ▽ KG모빌리티 3.4일 8.7일 KG모빌리티 3.2일 9.5일
(5) 사전 상담 대기 시간 ▽ 토요타 2.2분 6.2분 토요타 2.3분 6.8분
(6) 핵심 사항 설명 제공률 ▲ 포드 54.5% 46.8% 르노코리아 55.4% 49.0%
3. 대기
/관찰
(7) 고객 편의시설 구비율 ▲ 포드 95.9% 89.0% 볼보 94.9% 89.9%
(8) 고객 편의시설 안내율 ▲ 폴스타 43.4% 26.4% ▼ 렉서스 44.4% 33.7%
(9) 정비 상황 수시 확인 가능 비율 ▲ 볼보 89.4% 79.5% ▲ 볼보 89.7% 69.6%
(10) 입고 당일 정비 완료율 ▲ 토요타 93.6% 83.7% 렉서스 93.4% 81.0%
(11) 부품 수급 문제 경험률 ▽ 렉서스 5.5% 17.0% 렉서스 6.6% 18.8%
(12) 부품 대기 기간 ▽ 현대차 4.8일 7.2일 ▼ KG모빌리티 6.5일 12.1일
(13) 정비/수리 기간 ▽ 랜드로버 4.1일 5.9일 ▼ 한국지엠 4.3일 7.2일
4. 정비
결과
확인
(14) 정비 오류 경험률 ▽ 토요타 1.6% 6.1% 토요타 2.6% 6.8%
(15) 과잉 정비 경험률 ▽ 포르쉐 0.9% 5.8% 지프 3.6% 7.6%
(16) 임의 정비 경험률 ▽ 볼보 2.1% 7.4% 랜드로버 0.0% 5.8%
(17) 동일 문제 재발 경험률 ▽ 토요타 4.1% 6.9% 렉서스 3.5% 7.9%
(18) 정비/수리 결과 불만 제기율 ▽ 토요타 5.5% 7.4% 렉서스 4.6% 9.2%
5. 비용
결제
(19) 최근 정비/수리 비용 ▽ 기아 44.1만원 58.7만원 ▲ 기아 39.4만원 53.9만원
(20) 수리비 할인 경험률 ▲ 한국지엠 20.8% 11.2% ▼ 링컨 36.8% 25.2%
6. 출고 (21) 무상 추가 서비스 경험률 ▲ 혼다 78.5% 61.4% 볼보 78.5% 62.7%
(22) 정비 후 문제 해결 여부 확인 ▲ 볼보 89.2% 76.7% 볼보 92.2% 77.1%
  • * ▲ 표시 항목은 수치가 클수록, ▽ 표시 항목은 작을수록 소비자가 선호하는 것을 뜻함
  • * 전체 평균의 ▲ 표시 항목은 전년 대비 유의하게 증가, ▼ 표시 항목은 유의하게 감소한 항목을 뜻함
  • * 총 23개 소비자 경험 항목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무상 서비스’는 브랜드별 비교 대상이 아니어서 제외함

■ 전년 대비 평가 변화가 큰 항목

(1) 부품 대기·정비 기간은 줄고, 정비 상황 확인과 온라인 예약은 늘어

  • 부품 대기 기간은 평균 7.2일로 전년(12.1일)보다 4.9일, 당일 정비 미완료 차량의 정비·수리 기간은 5.9일로 전년(7.2일)보다 1.3일 단축됨
  • 정비 상황 수시 확인 가능 비율은 79.5%로 전년(69.6%)보다 9.9%p, 온라인 예약률은 41.8%로 전년(37.8%)보다 4.0%p 상승함

(2) 정비·수리 비용은 늘고 수리비 할인은 줄어…편의시설 안내율도 하락

  • 정비·수리 비용은 평균 58.7만원으로 전년(53.9만원)보다 4.8만원(8.9%) 늘었으며, 국산차(42.1→47.1만원)와 수입차(115.1→125.8만원) 모두 증가함
  • 수리비 할인 경험률은 11.2%로 전년(25.2%)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14.0%p), 고객 편의시설 안내율은 26.4%로 전년(33.7%)보다 7.3%p 하락함

■ 프로세스별 벤치마크 브랜드

1. 서비스 예약

(1) 링컨·토요타, 첫 통화 예약 성공률과 통화 시도 횟수 모두 공동 1위
  • 첫 통화 예약 성공률은 링컨·토요타(84.8%)가 공동 1위로 전년 1위(포드 83.2%)보다 1.6%p 높았으나, 평균은 67.0%로 전년(68.2%)보다 1.2%p 낮아짐
  • 전화 예약 시 통화 시도 횟수는 토요타·링컨(1.22회)이 가장 적었으며(전년 1위 렉서스 1.24회), 평균은 1.51회로 전년(1.50회)과 비슷함
(2) 온라인 예약률은 테슬라가 전년에 이어 1위
  • 테슬라는 92.2%로 전년(88.4%)보다 3.8%p 높아짐(평균 41.8%)

2. 방문/입고/상담

(1) 입고 대기는 KG모빌리티, 사전 상담 대기는 토요타가 전년에 이어 1위
  • 예약 후 입고 대기 기간은 KG모빌리티가 3.4일로 가장 짧았음(전년 3.2일). 평균은 8.7일로 전년(9.5일)보다 0.8일 단축
  • 사전 상담 대기 시간은 토요타가 2.2분으로 가장 짧았음(전년 2.3분). 평균은 6.2분으로 전년(6.8분)보다 0.6분 단축
(2) 핵심 사항 설명 제공률은 포드가 1위…평균은 하락
  • 포드가 54.5%로 1위였으나 전년 1위(르노코리아 55.4%)보다는 낮음
  • 평균은 46.8%로 전년(49.0%)보다 2.2%p 하락

3. 대기/관찰

(1) 고객 편의시설 구비율은 포드, 안내율은 폴스타가 1위
  • 구비율은 포드(95.9%)가 전년 1위(볼보 94.9%)를 앞섰음. 평균은 89.0%로 전년(89.9%)과 비슷함
  • 안내율은 폴스타(43.4%)가 1위로 전년 1위(렉서스 44.4%)에 1.0%p 못 미쳤음
(2) 정비 상황 수시 확인은 볼보가 4년 연속 1위
  • 볼보는 89.4%로 전년(89.7%)과 비슷함
  • 평균은 79.5%로 전년(69.6%)보다 9.9%p 상승
(3) 토요타, 입고 당일 정비 완료율 1위로 올라서
  • 토요타는 93.6%로 전년 3위(91.0%)에서 1위로 올라섬(전년 1위 렉서스 93.4%)
(4) 부품 수급은 렉서스, 부품 대기는 현대차, 정비 기간은 랜드로버 1위
  • 부품 수급 문제 경험률은 렉서스(5.5%)가 5년 연속 가장 낮았음(전년 6.6%). 평균은 17.0%로 전년(18.8%)보다 1.8%p 하락
  • 부품 대기 기간은 현대차(4.8일)가 가장 짧아 전년 1위(KG모빌리티 6.5일)보다 1.7일 짧음
  • 정비·수리 기간(당일 정비 미완료 차량 기준)은 랜드로버(4.1일)가 가장 짧았음(전년 1위 한국지엠 4.3일)

4. 정비 결과 확인

(1) 토요타, 5개 항목 중 3개에서 1위
  • 정비 오류 경험률은 토요타(1.6%)가 전년(2.6%)에 이어 가장 낮았음. 평균은 6.1%로 전년(6.8%)보다 0.7%p 하락
  • 동일 문제 재발 경험률(4.1%)과 정비·수리 결과 불만 제기율(5.5%)도 토요타가 가장 낮음(전년 1위는 모두 렉서스로 각 3.5%, 4.6%). 평균은 각각 6.9%(전년 7.9%), 7.4%(전년 9.2%)로 낮아짐
(2) 과잉 정비는 포르쉐, 임의 정비는 볼보가 가장 적어
  • 과잉 정비 경험률은 포르쉐(0.9%)가 가장 낮았음(전년 1위 지프 3.6%). 평균은 5.8%로 전년(7.6%)보다 1.8%p 하락
  • 임의 정비 경험률은 볼보(2.1%)가 가장 낮았음(전년 1위 랜드로버 0.0%). 평균은 7.4%로 전년(5.8%)보다 1.6%p 올라 이 단계 5개 항목 중 유일하게 나빠짐

5. 비용 결제

(1) 정비·수리 비용은 기아가 2년 연속 가장 적어…평균은 4.8만원 올라
  • 기아는 44.1만원으로 전년(39.4만원)보다 늘었으나 1위를 지킴
  • 평균은 58.7만원으로 전년(53.9만원)보다 8.9%증가함. 국산차(42.1→47.1만원)와 수입차(115.1→125.8만원) 모두 늘었음
(2) 수리비 할인 경험률은 한국지엠이 1위
  • 한국지엠이 20.8%로 1위였으나 전년 1위(링컨 36.8%)에는 못 미침(평균 11.2%)

6. 출고

(1) 무상 추가 서비스 경험률은 혼다가 1위로 올라서
  • 혼다는 78.5%로 전년 4위에서 1위가 됨(전년 1위 볼보 78.5%). 평균은 61.4%로 전년(62.7%)과 비슷함
(2) 정비 후 문제 해결 여부 확인은 볼보가 3년 연속 1위
  • 볼보는 89.2%로 전년(92.2%)보다 3.0%p 낮아졌으나 1위를 지킴. 평균은 76.7%로 전년(77.1%)과 비슷하며, 국산차(74.9%)가 수입차(83.6%)보다 8.7%p 낮음
이 조사결과는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 시작한 표본규모 10만의 초대형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의 제26차 조사(2026년 7월 실시)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 참고 : 「컨슈머인사이트」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개요 :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10만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연례기획조사(Annual Automobile Syndicated Study)를 아래와 같은 설계로 수행해 오고 있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십시오.

박승표 컨슈머인사이트 상무 Sammy.park@consumerinsight.kr 02-6004-7661
안주현 컨슈머인사이트 상무 jh.ahn@consumerinsight.kr 02-6004-7621
최용환 컨슈머인사이트 팀장 choiyh@consumerinsight.kr 02-6004-7670
김경은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원 kimge@consumerinsight.kr 02-6004-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