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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리서치 100510: 마케팅인사이트 ‘자동차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 개발

2010-05-10
마케팅인사이트 ‘자동차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 개발
 

- 김진권 대표(전 현대자동차 전무)가 책임 맡아
- K5 등 중형차 디자인 베타테스트 실시

 
   안녕하십니까?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co.kr)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 디자인 이미지에 대한 ‘초기반응 조사’를 개발하고, 이의 보급을 위해 현대자동차 국내 마케팅 실장 및 경영지원 본부장(전무)을 역임한 김진권씨를 대표로 영입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자동차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는
  -  새로 출시된 자동차의 디지털 이미지를,
  -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보하여,
  -  실 수요자(구입 의향자)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  실제 이미지 유통채널인 인터넷(온라인 조사)을 통해 조사해,
  -  최단 시간(24시간)내에 그 결과를 제공하는 조사프로그램입니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이 프로그램의 베타테스트로 지난(4월 29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기아자동차 K5를 중심으로 이전 모델인 로체, 그리고 동급의 경쟁모델인 현대 YF 쏘나타, 르노삼성 New SM5, 지엠대우 토스카의 디자인 이미지에 대한 평가를 중형차 구입의향 고객들로부터 당일 받아, 그 다음날(30일) 조사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결과 기아의 신차 K5는 기존의 경쟁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아래 조사결과 참조), 베타테스트는 매우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여러 자동차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조사설계를 확정 짓고, 오는 7월에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모든 모델(수입차 일부 모델 포함)을 대상으로 벤치마킹 조사를 실시하여 9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 아반떼MD, 그랜져HG, 지엠대우 알페온(VS300), 쌍용 코란도C(C200) 등에 대해서도 각 모델의 출시와 동시에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조사결과들은 DB화되어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초기반응은 물론 평가의 변화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 DB는 제품기획, 디자인, 마케팅의 유관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창고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5 등 중형차 디자인 베타테스트 결과–
 
■ 조사의 개요
  -  조사 대상 : 향후 2년 이내 중형 차급 구매 의향자(마케팅인사이트 보유 패널)
  -  조사 내용 : 디자인 이미지 평가, 지각 이미지 분석
  -  조사 모델 : K5, 로체(이상 기아), YF 쏘나타(현대), SM5(르노삼성), 토스카(지엠대우)
  -  조사 시기 : 2010년 4월 28일~29일
  -  조사 방법 : 이메일 우편 조사
  -  디자인 이미지 출처 : 각 자동차 제조사 홈페이지 & K5 브랜드사이트
  -  표본 규모 : 총 688명

  -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 질문지 보기 (샘플 K5)
    상기 주소는‘K5 조사 질문지’의 일부분으로‘디자인 평가’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요 결과
   마케팅인사이트의 중형 차급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 결과, K5는 종합 디자인 평가(100점 만점)에서 74.8점으로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종합 디자인 평가는 외관의 전면, 측면, 후면과 실내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평가이다[표1].
   [표 1] K5 디자인 이미지 평가 점수

   K5는 또한 외관을 구성하는 전면, 측면, 후면 모두 경쟁모델 대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5의 외관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면은 평가 대상 5개 모델 중에 유일하게 10점 만점에 7점을 넘어섰다. 측면은 평가 대상 항목 중 가장 높은 7.6점을 받아 외관 중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후면 역시 7.2점으로 B와 C모델을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K5의 외관만 놓고 보면, 측면, 전면, 후면 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실내 디자인은 A모델(7.5점)에 이어 B모델과 함께 7.1점을 받아 공동 2위로 나타났다. 외관의 탁월한 디자인에 비해 실내는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
   디자인 평가뿐만 아니라 디자인 이미지를 평가하고 난 후 ‘해당 모델을 사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더 커졌는지’(구입 의향), ‘해당 모델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더 커졌는지’(추천 의향)를 별도로 물었다.
   K5의 디자인 이미지 평가 후 구입 의향이 더 커졌다는 응답은 64.0%로 가장 높았다. 구입 의향이 더 커졌다는 응답이 가장 낮은 D모델이 26.6%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수치이다. 추천 의향이 더 커졌다는 응답은 K5가 57.0%로 A모델(58.8%)에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2위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중형차 구입 의향자 중 10명 중 6명 정도가 K5의 디자인 이미지를 보고 난 후 ‘더 사고 싶어졌고’, ‘추천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는 K5가 단순히 디자인적으로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 디자인으로 인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하는 셈이다.
   이 조사결과는 최근 출시된 K5의 디자인 이미지에 대한 잠재고객들의 ‘초기반응’이 기존 경쟁모델에 비해 더 좋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K5의 디자인 이미지가 정말 경쟁모델에 비해 우수한 것인지, 신차 효과(기대 및 신기함)가 반영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 구체적인 효과와 원인은 앞으로 벤치마킹 조사와 개별조사의 자료가 쌓인 DB가 구축되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주의*
   마케팅인사이트의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는 제조사가 대표적 신차 디자인 유통채널인 인터넷(홈페이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한 디지털이미지를 잠재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평가하는 조사입니다. 따라서 이 결과는 다른 시점, 경로, 맥락에서 이루어진 디자인 평가와는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