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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가 2012년 J.D. Power의 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 내구 품질 조사)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산하 3개 브랜드인 Lexus, Toyota, Scion을 각각 1위, 3위, 5위에 랭크시켰을 뿐 아니라, 14개 세그멘트 중 8개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현대는 32개 브랜드 중 9위로 중상위권에 들었으나, 기아는 25위로 하위권에 머물며 부진했다. 위안이 되는 것은 현대 Genesis가 중형 프리미엄 세단 모델 중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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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Power의 2012년 내구품질조사는 2009년형 모델을 3년간 소유한 31,0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 보유기간 중 경험한 문제점 수가 적을 수록 내구품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2012년 내구품질 문제점의 수는 100대당 평균 132건으로 2011년 평균 151점에 비해 13% 개선되었다. 이 점수는 조사가 시작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문제점수로 시장 전반에서 내구품질에는 꾸준한 향상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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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품질 조사에서 최상위권은 Toyota의 3개 브랜드외에 Porsche(2위)와 Cadillac(공동3위)이 한 자리씩을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일본과 미국의 선전이 돋보인다. 평균이상의 점수를 받은 12개 브랜드 중에서 일본 5개 미국 4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대는 9위로 작년(10위)보다 한 계단 상승하며 한자리를 차지 했으나 기아(25위)는 작년(19위) 보다 6계단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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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Benz가 6위로 체면을 유지했을 뿐 Audi(15위) 와 BMW(20위)는 산업평균 이하에 그쳤다. 가장 부진한 것은 Chrysler 브랜드들이었다. Jeep, Dodge, Chrysler는 작년에 이어 최하위권을 독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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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교해서 가장 향상이 큰 브랜드는 Scion으로 하위권22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반면 작년도 1위, 3위였던 Lincoln과 Jaguar는 7위와 27위로 크게 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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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Power는 전체 모델은 총 14개의 segment로 나누고 각 segment별 내구품질 1위를 선정했다. 14개의 1위중 8개를 Toyota 모델들이, 3개를 Ford가 차지해 다른 회사를 앞섰다. 현대 Genesis는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 1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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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특징적인 결과의 하나는 브랜드, 모델간 내구품질 문제점 수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1위 브랜드와 최하위 브랜드 간의 내구품질 문제점 차이가 대당 1.06개로 나타났는데, 이는 90년대의 3~4개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개선된 것이다. 또한 Luxury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들 사이의 평균 문제점 수도 12%의 차이밖에 보이지 않아 품질의 상향 평준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