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sumer Reports가 선정하는 ‘2012년 최고의 제조사’에서 일본 메이커들이 상위권을 독식했고, Subaru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Subaru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 몇 년간 출시한 Outback, Impreza, Legacy의 변경모델들이 받은 높은 평가의 덕을 보았다. 현대는 로드테스트에서는 3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소비자들의 신뢰성 조사에서는 중위권에 머물렀다. |
|
|
Consumer Reports의 ‘제조사 평가(Automaker report cards)’는 자체 실시하는 로드테스트 결과와 130만 구독자들로부터 얻은 신뢰성 조사(Reliability survey)를 기반으로 하며, 종합점수는 두 결과의 평균이다. 금년의 경우 13개 메이커가 대상이 되었는데, 두 개의 점수가 있는 모델이 4개 이상인 메이커 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다. 현대가 포함되고 기아는 포함되지 않은 이유다. |
|
 |
|
|
13개 메이커 중 TOP5는 모두 일본의 차지였다. Subaru가 종합점수 75점으로 1위였으며, 그 뒤를 Mazda, Toyota, Honda, Nissan이 따랐다. Mazda는 작년도 7위에서 2위로 도약해 가장 인상적인 향상을 보였다. 반면 가장 하락폭이 큰 제조사는 Ford로 전년 5위에서 10위로 밀렸다. |
|
|
일본 제조사들이 TOP5를 독점했다면, 두드러지게 부진한 것은 미국계 메이커들이다. 미국 BIG3 중 GM 과 Chrysler는 각각 12위, 13위로 최하위를 차지했고, Ford도 저조했다. 그러나 이 차이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
|
|
유럽 제조사들은 로드테스트에서는 괜찮은 점수를 냈지만, 신뢰성 평가에서는 부진했다. Volvo가 유럽 메이커 중 1위를 차지했는데 변경모델 S60의 기여가 컸다. VolksWagen은 로드테스트에서 Subaru 다음인 2위로 선전한 반면 Mercedes Benz는 로드테스트와 신뢰성 평가 모두에서 유럽 메이커 중에서 가장 부진했다. |
|
|
| |